YK이야기

더이상은 미룰 수 없어달려온 2주 분량의 블로그(그래서 좀 길다)​레츠고​​​​월요일은고양이도 피곤해​​​휴대폰 임종 직전사진이 이딴식으로 찍히기 시작하다​이날은 할 일 하려고 남은 날​다들 나의 픽 정직 유부를 좋아하셔서 뿌듯했다​​​바른언어지킴이 선물 배지​어라 근데제가 아는 와와햄이랑 너무 닮았어요​​​​내 아픈 손가락 월선이잘 가​​토지를 읽으면인연이 뭐고 사랑이 뭔지 깊생하게 됨​​​​ㅇㅈ합니다담엔 나도 꼭 가고파 하말넘많 팬미팅.. ​​​내가 산 건 저 위 뗑이돌 하나​​​귀엽다멍구와 묘냥이​​​ㅋㅋㅋㅋㅋ 우리반 수업 시간에 또 판다 인형에 정신이 팔렸길래​나: 내가 돈 주고 이런 거 그만 사랬지학생1: 그거 ㅇㅇ이 아버지가 해외 갔다 사오신 건데​나:​그니까 이런 거 하나만 사지 말랬지너무 귀엽다​​​​영어 수행 전날 학습코칭~~​​​​수업 제목들이 다 너무 매력적이다1정 연수에서 많은 걸 배우고 오면 좋겠다​내 마음에 불씨가 다시 지펴졌으면 좋겠다그러려면.. 내 마음가짐이 중요하겠지? 하하하​​​똥돼지반 우리반음쓰 줄이기 2등해서​매점상품권 45,000원 받았어요✌​​​누구야 너​​​​어리둥절 고양이​​​​부아아아앙 달려서 1정 연수 줌 켜기..까르보불닭+핫바 두 개까지 먹어줌​밑엔 잠옷바지 입음​​​이날 분임 조원들끼리 인사도 하고실행학습 날짜도 정했다​근데 같은 분임에 2차 스터디 같이 했던 과선배 있다!!!하하하!!!! 난 두려울 게 없다고!!!!(눈물을 닦으며)​​​​고양이 집 청소하고 새 이불 깔아준 날낡은 이불을 자르며 이유 모를 희열을 느꼈다고 한다​​​​이 관종 고양이 어떡하죠굳이굳이 청소하는 애들 무리로 걸어오는 너​갑자기 동상처럼 귀여움을 뽐내기 시작함​​​오랜만에 컬러렌즈 껴봄​​​​건주랑 산 아이스크림~~간식 품의는 꺼린다는 이야기듣고걍 사비로 사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었음 ㅠ​​​​너 바리스타 다됐다ㅋㅋㅋㅋㅋㅋㅋ 얼굴 나온 사진도 있는데못 올리는 게 한이다 ㅠㅠ 귀여움​​​​내 주변인 중 제일 코난에 진심인 여자​​​​건주와 지현 품에 안긴 아기들퇴근길 아기고양이 자만추 하 너무 귀여운 거야.. ㅠㅠㅠ진~~~짜 쪼그매 ㅠㅠㅠㅠㅠ​​난 사전투표 때문에 일찍 학교 나왔는데좀이따 엄마고양이가 데려갔다고 한다저렇게 깨끗뽀송한 고양이들은 엄마가 버린 게 절대 아니래​​​​아 너무 귀엽다건강하게 잘 자라렴 아가들아​​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충장로 618 렐리쉬​​렐리쉬 안산점부곡동에서 사전투표 끝내구 지현이랑 급 렐리쉬!!!!다 넘 맛있었음 다음에 또 갈거야 ㅎㅎ​​사실 도로 위에서 급결정된 부곡동 행이었는데인간 내비 지현이 잘 안내해줌 하핫​근처에 엄청 큰 공영주차장도 있어서 좋음 ​다음에 친구들 안산에 놀러오면 여기 델꼬 가야지​​​​예쁜 내부​​​​망고미로 투표 인증도 해주고요​​​​운동 가는 길 고양이 삼형제​​​​바렐체어 룸에 에어컨이 안 됨얼른 고쳐주세요 ㅜ-ㅜ​​​​뭔데 둘이 사궈???(둘이 결혼한 사이임)​​​​토요일뷰민라 가는 길 ​직진배송으로 시킨 노란 셔츠를 걸치고다섯시반에 기상하여 집을 나옴​차타면 40분이던데 내년에 또 간다면그땐 차로 가겠숴​​이런 어른으로 늙고 싶다이렇게 살고 싶다!​​​인파 ㄹㅈㄷ​​​​작년보다 사람 더 많아진 듯 ㅠ하지만 이겨내죠​​​​가보자​​​​열심히 먹었다​사실 밑의 소떡소떡과 아이스티는 나혼자 다묵음 ㅠ​​​​그리고 우린 얼음물 여덟병을 사마셨다.생명수였음.​​​너컨도 봄 ㅎㅎ​​​​군데군데 잘 꾸며놨더라근데 돗자리 필 공간 좀 늘려주지..​​​​​이츠 보러 가는 길에 만난 쏘큣 포토존 ㅎㅎ​이츠 무대가 정말 좋았다,,, ㅠㅠ약간 체리필터 보컬 같기도 하고.. 그런 힘있는 목소리내가 평생 갖지 못할 것이라 그런가 더 멋지게 느껴짐..​​가장 좋았던 노래​순간을 충실히 살아내는 것은오랜 내 삶의 지향점임근데 그게 정말 어렵다​마음을 다잡고 싶을 때마다찾아 들을 노래임​​​​다들 이 배경으로 셀카 찍으시길래 우리도 ㅎㅎ착하게 생긴 내 얼굴이 마음에 들어 프사도 바꿈^^.​​​올해는 포토부스가 늘고직원분들이 안내도 잘해주셔서 금방 찍음​히히​​​​이날 터치드 라이브 처음 들어봤고,사랑에 빠짐​이런 개미친 밴드를 봤나(p)​정말 잘 부르고정말 잘 노는 밴드..서울예대생들한테 잘해야겠음​그리고 이제 제주가보임 맨날 갈거임(터치드 결성 장소)​Last Day랑 야경을 라이브로 듣다니정말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이 무대 본 것만으로 두피 화상도 가치가 있었음을..​​​​그리고 길바닥에서 줌 켜서 토지 모임도 참석함옆에서 기다려준 하연이에게 무한 감사 ㅠㅠㅠ​난 뭔가 이런 고집이 있음약속한 건 꼭 지키고 싶은..융통성 없을 수도 있지만..근데 그게 나인 것을..그런 나라서 좋음 하하하​​​하연이 남자친구분께서 감사하게도하연이 집까지 태워다주셔서겨우 살아남(운전하는 애인 최고다 그것이 친구의 애인이라도^^.)​​두찜 마라로제 찜닭 먹고 수다 떨다가 쿨쿨 잠 ㅎ​​​​친구집은 왜케 재밌을까?그녀의 반티 훔쳐입고 잠​나도 서울에 살고 싶다(응, 안 돼)​​​​담날 역까지 가는 길에 한성 백제의 숨결도 느껴봤다​​​​집 도착해서 짐 풀고일하러 나옴​셤 문제 편집도 해야 되고~~공개수업 준비도 해야했음​어제가 전생 같어서 욘나 우울했다하.. 문법으로 공개수업할지 수오재기로 할지백만번 고민하다가 수오재기로 정함​그러길 잘한 듯​​​사실 일 안 하고 이런 거 정독함​​​​빵 없인 못 살겠다​​​​월요일에는 건주의 공개수업도 참관했다내가 이해할 수 있는 통계수업이어서 다행이었다​내 친구파이팅!!!!!!!!!!!!!!​응원 카드 만드는데 교생 때 생각이 남​​아아내 공개수업부터 파이팅​​​​애들이 그래도 담임반이라고발표도 잘 하고 모둠활동도 열심히 해줌ㅋㅋㅋㅋㅋㅋㅋ뭐만 하면 세상이 떠나가라 박수쳐서 좀 민망했음고마워ㅜ얘들아~~~​근데 말 좀 잘 듣자.​​​​월요일 야근.도련님이 사주신 아샷추..​난 당연히 남는 특근매식비인 줄 알고전 아샷추요~^^ 했는데사주시는 거였음​담에 제가 사드릴게요..​​​​이 원피스엄마쌤들이 디게 좋아하심 ㅎㅎ내 여름 최애옷 중 하나 ㅎㅎ​​​​힘자랑 하는 날: 모고 시험지 옮기는 날​​​​귀여워서 히죽히죽 웃으면서 찍고 있는데울반애가 이상하게 쳐다보고 감​​​​선거날~~~이날은 운전해서 지율이 집에 감 ㅎㅎ그래봤자 한대앞이지만 그래도 발전했어요^^​사실 좌회전 한번 놓쳐서 조금 더 걸림 ㅠ​이건 지율이가 선물해준 과일 그릇저 밑으로 물기가 빠진대​​​이렇게 먹고중간엔 혈스와서 낮잠도 잠​내집같은 편안함​담엔 우리 진짜 광명 이케아 가자(나떨고잇니)​​​나한텐 이게 세문전이야..감동적이야​​제 인생도 멍구 보급시급합니다​​​느릿느릿 시집도 읽고 있다 공감되었던 구절​​​모고날 ㅇㅅ쌤께서 주신 건강빵 ㅎㅎ최고의 맛​​​​엉덩이 너무 제눈앞에 있는 거 아니에요?​​​​지나칠수없었다​​​​히히치이카와 웃는 거 보면마음좋아짐​​​​주말동안 할일은 많지만아무튼 퇴근해서 신난 금요일​​​메가 버터떡 저도 도전해봅니다​​​​할일 넘 많아서 금욜에 수업 피피티 싹 만들어놓고 잠​추진력을 얻기 위한 롯데리아 17000원 어치 배달..반은 다음날 먹었습니다.​​​아아 혼란스러운 세상이런 것만 보며 살고싶구나​​​​이것도 갖고 싶어전에 열선 켜는 법 몰라서 손으로 닦으면서 운전한 거 생각난다​​​​토요일..예약한 스팀 세차장에서 세차가 어렵다는 답변을 받고​​​​경기도 안산시 상록구 안산천서로 273추천해주신 다른 세차장으로 감 ㅎㅎ​입구를 몰라서 헤맸지만 어쨌든 잘 도착 ㅎㅎ저 이제 혼자 세차장도 가는 여자예요 ㅎㅎ멋지다 ㅎㅎ​나는 외부 세차만 해서 32,000원!셀토스가 커다랗긴 한가봐.. 소형 suv인데 여기선 대형승용차로 침​​​이렇게 휴게실에서 세차 과정을 볼 수 있다 신기해​내가 씻는 것처럼 속이 시원했음그동안 미안했어 토현아눈보라와 비바람과 나뭇잎과 벌똥의 공격 속에서얼마나 힘들었니​​​​새 차가 됨​아 너무 마음좋아이젠 제때제때 해야지 ㅎㅎ​​나 이거 너무 갖고 싶어서하염없이 새로고침 하고있음​​​​네일 바꾸러 갔고또 천사아기가나디 자만추함​자는 모습 좀 봐진짜 천사 아니야? ㅠㅠㅠㅠㅠ​​​​헤헤이번 달은 딸기​검지는 다른 사진 보여드리고 부탁드린 건데 맘에 듦또 한달의 행복을 누려보자​​​​난 이 커플 지지한다​​​​잘 보면 아기고양이도 있다사진만 찍고 얼른 꺼져줬다긴장하지 않아도 돼 엄마고양이야​​​​일요일인 오늘은 눈뜨자마자 마라탕을 시켰다이게 어른일까​​​뷰민라 다녀와서 까매진 우리 가나디 ​빨래도 했다​뽀송 가나디됨​난 키링 빨고 있는데내 친구는 결혼한대​​​​교사가 죽을 것 같을 때 여름방학이 온다는 말이 있다나는 그 말을 참 좋아한다​​몸이 힘들수록 마음이 졸렬해지기 쉽다그럴 때일수록 너그럽고 올곧은 마음으로 살기 위해정신을 똑바로 차려야 한다남이 내게 어떻게 하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내가 스스로에게 떳떳한 게 더 중요하다​해야 할 일을 하다보면 이 순간도 지나가 있을 거다​파이팅​​​